Home 여성질환 갱년기장애
한국 여성들은 평균 폐경 연령은 48세에서 52세 사이입니다. 의학적으로 폐경이란 난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 감소되어 생리를 하지 않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질병이라기보다는 자연적인 신체적 변화 과정의 하나입니다.
폐경기 증상은 페경 약 1-2년 전부터 시작되어 폐경 후 3-5년간 지속 될 수 있습니다.
초기증상
50%의 여성이 결핍 증상을 경험하며 여성호르몬 분비의 감소로 인하여 불면증, 안면홍조(얼굴 화끈거림), 우울감, 불안정, 성적 흥미 감퇴, 피로감, 식은땀, 심계항진, 관절통 등이 초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후기 합병증
폐경기가 진행되면서 골밀도가 감소하여 쉽게 골절되는 골다공증이 초래되며, 뇌졸증, 심장병,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폐경 전보다 2~3배 증가 합니다.
갱년기 증상
안면홍조 :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린다.
건망증
우울감 : 우울하고 주위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수면장애
심계항진 :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원인 없이 불안하다.
발한 : 갑자기 덥다가 춥고 몸통에 땀이 많이 난다.
뼈.근육 통증 : 근육과 관절 등 온몸이 아프다.
질건조증 : 부부관계시 통증이 있고, 질염이 재발 한다.
치료방법
호르몬 대체요법 (HRT)
more치료를 위한 기본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골반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간기능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등)
골다공증 검사
호르몬 대체요법이 필요한 이유는?
최근 여성의 평균 수명연장으로 인생의 1/3 이상을 폐경상태로 지내며, 이 시기에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일어나는 갱년기 증상과 질환은 삶의 질 저하로 나타납니다.호르몬 대체요법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뇌출혈, 심장마비 등의 심혈관 질환을 감소 시키며, 피부의 주름을 예방하고, 젊고 건강한 갱년기를 맞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호르몬 요법을 받아야 하나요?
폐경 증상을 위해서라면 에스트로겐 결핍증이 나타나는 기간 동안(평균 5~10년),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HRT 를 받는 다면 10~20년 동안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 치료 방법
에스트로겐 단독 치료: 자궁이 없는 여성
그 외 여성들은 에스토르겐과 프로제스테론의 병용 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생활 가이드
폐경은 여성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거쳐 가는 신체적 변화의 한 과정이며, 질병이 아닌 자연 현상이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 하기 보다는 당당하게 받아 들이이고, 증상의 호전을 위해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