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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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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자궁경부는 자궁의 입구에 해당하며 이곳에 생기는 암을 자궁경부암이라고 합니다. 자궁경부 상피세포는 성생활이나 감염 등의 외부 자극을 많이 받는 부위이며,자궁경부암의 발병 원인은 이곳에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은 오랜 기간 서서히 변화를 거쳐 암으로 진행 됩니다.

즉 10년 이상의 장시간의 전구 병변을 거쳐 주로 40-50대에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매년 정기적인 검진만으로 100% 조기 진단 및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 한 착한(?) 병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4000여명이 새로이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되고 있으며,
리움 여성의원에서도 10여명이 매년 진단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증상

성교후 출혈, 반복적 분비물과 악취, 체중감소, 무증상(30%)

자궁경부암 진단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가장 오래되고,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자궁경부 확대촬영검사 : 자궁경부를 특수 처리하여 사진기로 확대 촬영 후 대학병원 부인암 전공 교수님에게 바로 온라인 전송하여 협진을 의뢰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검사(HPV검사) : 검사 방법은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와 동일합니다.
조직검사 :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나 확대촬영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된 경우 확진을 위해 실시 합니다.
리움여성의원에서는 연간 50여건의 자궁경부 조직검사를 합니다.

자궁경부암의 예방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80%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발병 기간이 10여년이 소요되므로 매년 자궁경부암 검진 만으로 100% 예방이 가능한 몇 안되는 암입니다. 그 외, 성 상대수가 많은 파트너와의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하며, 금연을 합니다.

난소암

난소암은 골반강이 넓기 때문에 전이가 일어날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진단을 받았을 때 60%에서 이미 전이가 되어 예후가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50대에 가장 잘 발생하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반드시 매년 검진이 필요 합니다.
2년마다 하는 국가암 검진은 자궁경부암 검진만 포함하며, 난소암 검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산부인과 검진이 쉽지 않은 만큼 자궁경부암 국가암 검진 때 반드시 골반 초음파로 난소암검진 하는 것을 권합니다.

증상

하복부 통증, 복부 팽창, 질출혈 등이 있으나, 3기 이상이 될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진

질초음파와 혈액검사(난소 종양 표식자 검사)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이란 수정란의 착상을 위해 한 달 동안 두꺼워 진후 임신이 되지 않으면, 생리로 흘러 내리는 조직입니다.
최근, 서구적 식습관으로 비만과 그로 인한 무월경이 증가하고, 자궁내막이 지속적으로 두꺼워져 자궁내막암의 발병의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원인

위험인자로는 이른 초경, 늦은 폐경, 비만, 당뇨병, 불임 등이 있으며, 조기 진단 시 예후가 좋습니다.

증상

질출혈, 폐경기 이후의 자궁출혈, 질 분비물 증가, 월경과다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진단

질 초음파에서 자궁내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운 경우 의심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자궁내막 조직검사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리움 여성의원에서는 매년 100여 건의 자궁내막 조직 검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