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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염/성병

골반염/성병

골반염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 자궁 입구에 있던 균이 자궁을 통해 나팔관, 난소, 골반강 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원인

여러 종류의 균이 있지만 성병의 원인균인 클라미디아, 임질균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골반염이 의심 될 경우 반드시 성병검사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골반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을 경우 재발이 잦으며, 심한 경우 골반내 고름 주머니를 형성하며, 주위 조직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겨 불임이나 자궁외 임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주 이상의 항생제 복용과 주사 등의 치료가 필요하며 심할 경우 입원이나 수술 치료가 필요합니다.
후유증 예방을 위해 증세 호전이 되더라도 치료를 중단 하지 않아야 하며, 골반염으로 진행되기 전에 질염, 자궁경부염의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 합니다.

증상

하복부 통증, 냉증, 고열등 이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초음파 검사, 원인균 검사, 혈액검사, 골반검사 등이 필요 합니다.

성병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질병으로, 과거에는 임질, 매독이 대표적이었으나, 최근에는 개방적인 성의식과 해외 유학 및 파견의 증가 등으로 성병의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특히 같은 원인균이라도 남성보다 여성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40% 정도로 많아 병을 방치 하게 되고, 면역이 떨어 졌을 때 이미 자궁과 나팔관을 통해 복막 내부로 퍼지면서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병의 조기 진단을 중요하며, 리움 여성의원에서는 간단한 질분비물 PCR검사로 성병검사가 가능합니다.

증상

심한 악취나 과도한 질 분비물 증가, 성관계시 출혈, 외음부 물집, 궤양, 사마귀 발생,
성파트너의 요도염 증상(여성은 무증상)

성병의 종류

클라미디아

성감염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며, 최근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증상 : 70% 무증상, 요도염, 자궁경부염, 자궁내막염, 골반염, 불임, 조산, 만성 골반통
임신 산모 감염시 신생아 감염 가능합니다.

임질

50%이상이 무증상이며, 성파트너의 증상으로 병원 방문도 흔합니다.
증상 : 자궁경부염, 녹색/황색의 질분비물 증가, 배뇨 통증, 출혈, 하복부 통증

이미지명

유레아플라스마 & 마이코플라스마

증상 : 임질처럼 무증상이 많으며, 성파트너의 증상으로 병원 진찰이 흔합니다.그외 냉대하, 면역 저하시 골반염도 유발가능 합니다.

트리코모나스

기생충으로 일종으로 남성에서는 무증상이 흔합니다.
증상 : 생선 비린내 나는 녹황색의 질 자극감, 외음부 동통, 성교통, 배뇨통증

헤르페스

음부에 다수의 수포가 발생하며, 두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제 1형은 입술 주위에 나타나고, 제 2형은 음부 주위에 발생합니다.
치료 :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이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피곤하거나 면역이 떨어 질 경우 재발 할 수 있습니다.

매독

음부에 무통성 괘양 , 심할 경우 신체 전체로 번질 수 있습니다.항생제 사용으로 치료가 잘 되며, 최근 발생 빈도가 많이 감소 하였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자궁경부암과 생식기 사마귀(곤지름)의 원인 바이러스. 사마귀는 연고 사용이나 레이저로 치료 합니다.

성병검사가 꼭 필요한 경우

  • 결혼 전 웨딩검진

  • 불임, 조산, 미숙아, 사산아, 습관성 유산 경험의 여성

  • 질분비물의 변화가 있거나 출혈이 있는 여성

  • 외음부에 가려움증과 악취가 있는 여성